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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안전기술공단 이연승 이사장, '해양교통안전공단'으로 새로운 도약을 추진
지방자치TV 조회수:218 112.187.234.202
2018-10-08 16:09:24

 

◀아나운서▶

선박안전기술공단은 언제 어떤 목적으로 설립됐고, 주로 하는 일은 무엇인지 간단하게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연승 이사장 ▶

1979년 지금부터 39년 전입니다. 우리나라 연안의 선박안전검사를 하는 어선협회로 출범해서 지금은 선박안전기술공단이라는 변경되고, 저희가 현재 9만 5척의 선박검사와 최근 2015년 7월7일부터는 세월호 사고 이후에 우리나라 연안의 여객선 운항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아나운서 ▶

선박안전기술공단은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15개 지부, 3개 출장소, 그리고 11개 운항 관리센터까지 큰 공단인데요. "공단은 자동차를 주기적으로 검사하듯이 선박을 주기적으로 검사하는 공공긴관이다."라고 설명하셨는데, 해상에서의 선박 검사는 어떻게 이뤄지는지요?

 

◀이연승 이사장 ▶

해상에서 선박검사는 실질적으로 자동차가 육상에서 검사를 받는 것과는 약간 다른 형태로 검사가 이뤄집니다. 저희는 선박검사원이 주로 선주를 찾아가거나 조선소에 상가를 한 이후에 선박검사를 하게 되는데요. 선박의 안전검사를 하다 보니 여러 가지 가능성을 가지고 선박이 안전하게 운항을 할 수 있는지의 여부를 검사하는 것입니다.

 

◀아나운서 ▶

해상에서의 사고는 더 많은 피해를 발생하기 때문에 더욱더 검사에 책임감을 가지실거 같은데요.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어떤 점이 가장 중요할까요?

 

◀이연승 이사장 ▶

실질적으로 우리나라는 해양사고가 급증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실질적으로 2013년에서 2018년 5년간의 약 1000여건의 해양사고가 2500여건의 해양사고로 증가를 했기 때문에 이런 해양사고를 막기 위한 여러 가지 예방책들이 이뤄지고 있는데요. 실질적으로 가장 큰 해양사고의 원인은 인적과실의 의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무리한 조업이나 아니면 황천 시에 운항을 한다 던지 또 우리나라와 같이 다도가 많고 또 여러 가지 해양 환경의 변화가 많은 그런 상황에서 운항을 하다보면 여러 가지 사고에 직면하게 되는데요. 이러한 부분들이 인적과실로 이어지면서 해양사고가 여러 가지 인명피해와 그리고 재산의 손상으로 이어지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 저희 공단에서는 철저한 선박의 안전검사 그리고 운항의 관리, 특히, 입출항시의 운항 관리와 그리고 운항중의 선박의 안전운항의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런 인적 과실을 특별히 관리하기 위해서는 기술적인 예방차원의 시도가 필요한데요. 그래서 사람이 인적으로 항상 조심한 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긴 하지만 사람이 할 수 없는 부분은 기술적으로 백업할 수 있는 그런 충돌 방지 시스템, 전복 방지 시스템, 그리고 여러 가지 해양사고 발생 시에 또 비상탈출이나 이런 부분들을 잘 할 수 있는 그런 기술적인 예방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아나운서 ▶

이사장님 최근에 새로운 비전과 사회적 가치를 선포하셨잖아요. 간단하게 설명해주시죠.

 

◀이연승 이사장 ▶

지난 4월 공단 39주년 기념식에서 직원들에게 올해를 우리 공단 100년 미래를 준비하는 시작의 해로 삼자면서 그 의지를 다졌습니다. 그 첫 걸음으로 우리 공단이 해양교통안전공단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앞두고 있는 시점입니다. 공단의 도약은 작게는 급변하는 환경의 대응이자 국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시대적 소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에 공단은 해양안전을 지키는 국민의 든든한 동반자로 거듭나기 위한 의지를 표현하기 위해, ‘국민과 함께 새로운 해양안전가치를 만들어가는 해사전문기관’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해양안전 기술 혁신, 그리고 국민소통이라는 핵심 가치, 선박검사의 고도화, 여객선 안전운항가치 실현, 스마트 해양선도 기술 개발, 끝으로 혁신 기반의 사회적 가치 구현 등 4가지 전략목표와 16개 전략과제를 선정했습니다.

 

특히, 해양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서, 대국민 해양안전 의식제고와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AI, 빅데이터, IOT 등 4차 산업기술을 활용한 사고 예방시스템 구축에 공단의 역량을 집중할 예정입니다.

 

 

◀아나운서 ▶

아 그렇군요. 방금 이사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선박안전기술공단이 지금 해양교통안전공단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어떤 내용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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