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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국정감사] 문화체육관광부
지방자치TV 조회수:250 112.187.234.202
2018-10-10 19:55:22

 

김수민 : 선동열 증인께 질의 드리겠습니다. 그라운드에 서계셔야 할 분이 국감 장소에 서계시는 모습이 야구팬들 보시기에도 아니라 저에게도 사실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특혜 받은 1프로가 아니라 평범한 99프로의 청년들이 느낀 상대적인 박탈감과 또 관행이란 이름으로 이제까지 이루어진 어떤 불공평과 불공정을 바로잡기 위함임을 감독님이라면 충분히 이해해주실 거라 생각합니다. 감독님께 질문하나 여쭤보겠습니다. 프로야구 선수들이 병역혜택을 많이 보고 있다는 사실을 감독님께선 인정하십니까?


선동열 : 제도... 지금 현재 제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수민 : 네 제가 다시 한번 말씀드릴 테니까 예 아니오로 한번 대답해주시기 바랍니다. 프로야구선수들이 병역혜택을 많이 보고 있다고 인정하십니까?

선동열 :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김수민 : 네 그럼 제가 질문하나 더 드리겠습니다. 혹시 청탁이 있었습니까?

선동열 : 없었습니다.

김수민 : 그렇다면 혹시 거의 실력차가 비슷한 선수일 경우에 미필의 여부가 선수선발에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까?

선동열 : 그렇지 않습니다.

김수민 : 어 감독님께서 미필여부가 선수선발 고려 여부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사실 국민들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 부분에 관련해서 이제 감독님께 여쭤보겠습니다. 그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오지환 선수가 상무입대를 작년11월에 포기했습니다. 그부분은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그 해에 오지환 선수와 같은 포지션의 선수들의 성적을 제가 한 번 뽑아 왔는데요 여기 한번 화면으로 보시죠. 그 성적을 잘 보시면 알겠지만 오지환 선수는 지금 출루 아니면 타율 등등 삼진 실책 수비 모든 부분에서 사실 하위권에 위치해 있습니다. 국가대표 선발되기에 경쟁력이 있다고 보여지진 않구요.

선동열 : 지금 여기에 나온거는.....

김수민 : 네 제가 질문을 한번 보여드리겠습니다. 제가 질문을 드릴거에요.

선동열 : 예예

김수민 : 아마 이 지표에 따라서는 오지환 선수 본인도 대표팀에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지 못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상하게도 오지환 선수가 군대 대체복무를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스스로 포기합니다. 이부분이 국민이 생각하기에 가장 이상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오지환 선수가 대표팀에 내정되어 있거나 혹은 그에 준하는 확신이나 또는 언질이 있지 않고서는 본인의 인생에서 마지막 기회인 대체복무를 포기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보여집니다. 이것이 국민들이 병역 면탈고의가 의심한 첫 번째 이유인데요.
감독님께서는 오지환 선수가 대체복무의 마지막 기회를 포기하고 대표팀에 승선할 것을 미리 교감 했습니까?

선동열 : 저는 .. 실력껏 뽑았습니다.

김수민 : 네 그러면 이제 감독님과 선수와 그 어떤 교감도 없었고 오직 성적으로 실력으로만 뽑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2018년도 3월 27일 그리고 6월10일 3개월이 채 안되는 기간의 성적으로는 사실 선수들 우열을 가리긴 힘들잖아요 3개월 가지곤. 최종 엔트리 선발 회의록 저희 국회에 제출하신 걸 보니까 각 선수마다 통산 기록을 다 살피셨더라구요 그렇죠? 통산기록을 다 살피셨잖아요.

선동열 : 저는.. 저는요 올해의 기준 지금의 현재의 가장 컨디션 좋은 선수를 뽑았습니다.

김수민 : 그것은 제가 드린 질문이 아니고 일단 3개월 가지고 선수의 스펙을 판단하기가 어려우니 최종엔트리 선발회의록에 각 선수마다 통산 기록까지 해서 다 첨부해서 살피 셨던거 아닙니까?

선동열 : 그것은 아닙니다. 저는

김수민 : 다시 한번 확인하시고 오시면 좋겠지만, 최종 엔트리 선발 회의록에는 각 선수의 통산기록이 다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감독님께서 10월4일에 기자회견에서도 청탁 같은 것은 없었다. 오직 선수들의 스탭, 즉 성적만 보고 판단하셨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럼 제가 그러면 기자회견에서 감독님께서 직접 언급하신 선수 기준들을 비교하실 수 있게 임의로 두 개의 샘플을 가져와봤습니다. 자 여기를 한번 봐주세요. 여기 a라는 선수와 b라는 선수 임의 선수의 성적이 있습니다. 이 두 선수를 놓고 봤을 때 감독으로서 어떤 선수를 선택하시겠어요?

선동열 : 근데 기준을 요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2차 최종 선발의 날짜는 6월11일이었습니다.

김수민 : 제가 그걸 모르고 여쭤보는건 아니구요 지금 a와 b 성적을 가지고 온 것입니다. 대표님께서 그 기자회견 때 이 성적을 가지고 선발하셨다고 하셔서 대표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성적의 기준을 제가 샘플링을 해온겁니다. 여기서 a와 b를 선택해봐주세요.

선동열 : 기록은 b가 좋은건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감독이라는 것은


김수민 : 지금 b라고 말씀하셨잖아요,a가 오지환선수구요,
b가 김선빈 선수입니다.
지금보이는 기록은 유격수 백업중에 가장 기록이 좋은 김선빈 선수.
또 병역특례를 받은 오지환선수 2017년도의 기록인데요.
김선빈 선수뿐만 아니라 예비엔트리에 들었던 김재호 선수 또한 오지환선수의 안타를 뺀 모든 성적이 좋습니다.
전년도 1년치 성적의 큰 차이가 남에도 불구하고 대표님께서 계속 말씀을 하시는 3개월의 최근의 수치라는 것이 굉장히 유리하게 작용했고 이것으로 인하여 국민이 의심하는 병역미필 고의가 발생이 됐습니다.
그걸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이고, 세번째로 대표팀 선수 확정하실때 6명의 코치들과 의견을 서로 교환하셨을것 아닙니까. 혼자결정하신건 아니잖아요.
 대표팀 선발 당시 6월1일에 오지환선수 소속팀 lg트윈스 류중일 감독이 자신이 감독이면 오지환 선수를 뽑겠다라고  인터뷰 한적이 있습니다. 이 얘기가 류중일 감독에게 직접 들은적 있습니까?
 이종범의원도 모 방송에서 백업부분이 골치가 아팠다. 엘지코치 류지현코치가 오지환선수 어필을 많이해서 선동열 감독님과 절충해서 뽑은것 같다 라고 언론에서 발언을 했습니다.
 이런저런 정황을 봤을때 선수와 선수소속팀 감독, 국가대표팀 감독이 형성이 되어서 그동안의 관례에 따라 각 팀별로 병역 미필 선수를 끼워 넣기로 승선시킨것이 아닌가 라는 국민의 의심하는 세번째 이유가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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