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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정감사] <세계적 추세>·<국가경쟁력 저하>…탈원전 놓고 여야 갑론을박
지방자치TV 조회수:169 112.187.234.202
2018-10-11 15:50:55

 

 

◀앵커 ▶
 

 국회 국정감사 2일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는 문재인정부의 탈원전(에너지 전환) 정책을 놓고 여야 간 격론이 발생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탈원전 정책은 세계적 추세며 국민 안전을 최선의 정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자유한국당은 국토를 파괴하고 국가 경쟁력마저 떨어뜨리는 졸속 정책이라고 비판의 날을 세웠습니다.

 

 더민주 위성곤 의원은 전남 영광의 한빛 원전 4호기에서 구멍이 발견된 점 등을 거론하며 "원자력 안전이 제대로 관리되지 못하는 심각한 위험성, 안전 문제 때문에 원전 발전이 정지된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반면 자유한국당 곽대훈 의원은 "세계 최고의 원전 기술은 사용할 곳이 없어 국가 경쟁력을 떨어뜨리고 다음 세대의 좋은 일자리까지 없애는 기막힌 현실"이라고 비판의 날을 세웠습니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여야 의원들의 질의에 대해 "에너지 전환 정책은 단계적으로 추진해나가고 있고 2030년까지 현재 7%인 신재생 에너지 비율을 20%대로 올리겠다는 것"이라며 "다른 선진국은 15년간 20% 이상 늘리는 계획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앵커 : 안수연

영상기자 : 안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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