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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도서관, 한글날 제정 90주년 기념 행사][평창동계올림픽, 자원봉사 기록물 재연]
지방자치TV 조회수:175 112.187.234.202
2018-10-15 16:59:32

 

 

◀아나운서 ▶

 

 

[국회도서관, 한글날 제정 90주년 기념 한글날 공휴일 지정 변천사 관련 국회기록물 공개]

 

국회도서관은 오는 10월 9일 한글날 제정 90주년을 맞아 한글날이 현재와 같은 공휴일로 지정되기까지 국회에서 이루어진 논의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국회기록물을 10월 1일부로 국회기록보존소 홈페이지에 공개했습니다.

 

 

한글날은 1926년 조선어연구회와 신민회에서 훈민정음 반포를 기념하기 위하여 선포한 ‘가갸날’로 시작됐으며, 1928년에 ‘한글날’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정부는 1949년 한글날을 공휴일로 지정했다가 1991년 공휴일에서 제외시켰으나 이후 제17대 국회에서 국회와 한글단체의 노력을 통해 2005년에 한글날은 국경일로 격상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당시 한글날은 공휴일에는 포함되지 않았고, 2012년 관련 규정이 개정됨에 따라 2013년부터 비로소 한글날은 오늘날과 같은 국경일이자 공휴일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공개한 기록물은 이러한 한글날의 공휴일 지정 및 국경일 승격의 역사를 파악할 수 있는 국회회의록, 의안문서, 정책자료 등 국회기록물 총 76건입니다.

 

 

허용범 국회도서관장은 “세계적인 문화유산인 한글을 기리는 한글날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지만, 공기와 같이 우리에게 너무나 당연하게 주어진 문자로 인식되고 있다.”라며, “이번에 공개하는 한글날 관련 기록정보콘텐츠가 일반 국민들에게 한글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아나운서 ▶

 

 

[평창동계올림픽, 자원봉사 기록으로 다시 새기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의 감동을 2만여 명의 자원봉사자와 자원봉사 관련 기록물을 통해 재연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습니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한 자원봉사자의 헌신과 정신을 기념하기 위하여 ‘자원봉사로 다시 만나는 평창’이라는 제목의 온라인 아카이브 전시를 10월 1일에 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온라인 전시에서는 그동안 수집된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자원봉사 관련 기록물 중 사진 266점, 인터뷰 영상 18점, 기타자료 9점 등 총 293점의 자료가 공개됩니다.

 

 

온라인 전시관은 △자원봉사로 다시 만나는 평창(Re-Collect), △인물로 만나는 평창(Re-Life), △사진으로 만나는 그 때, 그 곳(Re-Mind), △언론보도로 보는 평창 자원봉사(Re-Wind Time), △나의 자원봉사 아카이브(Re-Play) 등 총 5개 주제로 구성됩니다.

 

 

평창올림픽 홍보대사인 김연아 선수는‘자원봉사자는 경기장 밖의 국가대표’라며 이번 올림픽에서 자원봉사자의 역할을 높이 평가했고,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장은 ‘열악한 여건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봉사해 준 자원봉사자의 노력 덕분에 성공적인 올림픽을 치렀다.’라며, 자원봉사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김현기 지방자치분권실장은 “평창올림픽이 전 세계인의 찬사 속에 기록적인 성공을 이뤄낼 수 있었던 것은 사명감과 열정으로 헌신한 자원봉사자들 덕분”이라며, “이번 온라인 전시를 계기로 축제가 끝난 뒤에도 자원봉사자의 헌신에 대해 늘 감사하고 기억하는 사회적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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