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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공동번영을 위한 화합의 장 ‘제1차 한-러 지방협력 포럼’이 오는 11월 포항시에서 개최됩니다.
대한민국과 러시아 정상회의를 통해 결정된 사안으로 포항시는 이 포럼을 통해 신북방정책의 핵심도시로 도약한다는 방침인데요.
포항시에서는 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카운트다운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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