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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정감사] 외통위, 윤병세 전 외교부 장관 불출석 놓고 여야 대립
지방자치TV 조회수:448 112.187.234.202
2018-10-26 16:55:00

 

 

◀앵커▶

 

외교통일위원회가 외교부를 비롯해 한국국제협력단, 한국국제교류재단, 재외동포재단, 한아프리카재단 대한 종합감사가 진행됐습니다.

 

외통위에서는 증인으로 채택된 윤병세 전 외교부 장관의 불출석을 놓고 여야가 대립했습니다. 더불어 민주당은 동행명령장 발부를 통해 윤 전 장관이 오후 국감에 출석하도록 해야 한다고 요구했고, 자유한국당은 윤 전 장관의 불출석 사유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맞서면서 외통위 국감은 질의 한번 못 하고 40여분만에 정회됐습니다.

 

이수혁 더불어민주당은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해 의도적으로 출석을 회피”하고 있다며 지적했고, 이어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윤 전 장관의 불출석 사유서는 뻔뻔한 오리발"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유기준 자유한국당 의원은 “수사가 진행 중 인 것이 불출석 사유서로 소명이 된다”며 “불출석 사유를 받아들이는 게 맞다”고 받아쳤습니다.

 

이후 여야 간사 협의를 마치고 돌아온 이수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협의 결과 윤 전 장관에게 증인 출석을 하도록 촉구하기로 했다”며 협의 결과를 말했습니다.

 

첫 질의에 나선 추미애 의원은 "질의가 되려면 증인들이 나와야 하는데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26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종합감사에 윤석헌 금융감독원장과 최종구 금융위원장, 김용범 금융부위원장이 출석했다.

 

 

앵커 : 안수연

영상기자 : 안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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