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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라는 이름이 붙여진 지 올해로 천년입니다. 이를 기념하는 ‘경기천년 대축제’가 열렸는데요.
경기도만의 특색을 살린 문화체험부터 그동안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전시공연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한선지 기자가 현장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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