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글 네비게이션

뉴스

Home 뉴스
게시글 검색
강북구, 제4회 전국 어린이 동요대회
지방자치TV 조회수:147 125.129.178.82
2018-11-21 18:21:08

 

 

◀아나운서▶

 

 

강북구가 일제 강점기 당시 동요 보급과 아동문화운동에 기여했던 반달 윤극영 선생의 업적을 되새길 수 있는 동요대회를 개최했습니다. 
 

독창과 중창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 이번 동요대회에서 어린이들은 고운 목소리와 몸짓으로 맑고 순수한 동심의 세계를 노래했습니다. 

 


강북구가 지난 2일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제4회 전국 어린이 동요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일제 강점기 당시 동요 창작과 아동문화운동에 앞장섰던 반달 윤극영 선생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대회는 개인 부문 독창과 10명 이내로 구성된 중창으로 나눠 초등 저학년부와 고학년부, 서울시내 유치원ㆍ어린이집 원생들이 참여하는 유치부 등 4개 부문에서 열띤 경연이 펼쳐졌습니다. 
 

 

INT - 동요작곡가 김봉학 (심사위원) 
동요는 아이들의 동심을 더욱 맑게 해줄 수 있는 좋은 요소들을 가지고 있는 음악입니다. 상은 경쟁의 결과로 따라오는 것이지 우리가 목표로 정해서 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동요 부르는 그 자체를 즐거워하고 행복해하는 어린이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최종 본선 무대에는 전국에서 300여 명이 참가한 예선을 거쳐 중창 6팀 등 총 31개 팀이 출전해 자웅을 겨뤘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해 대상 수상팀과 현악 삼중주 ‘필 앙상블’을 비롯해 강북구립 아란솔합창단, 반달 동요단 ‘동사모’의 축하 공연이 이어지면서 공연장의 분위기가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동요 작곡가와 음악 전공 교수 등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박자와 발성, 표현 능력을 중심으로 채점표를 작성한 뒤, 대회 심사평을 통해 참가 어린이들을 격려했습니다. 

INT - 구름 (남양주 판곡초등학교 4학년) 
엄마가 오늘 노래하기 전에 다독여주시고 리허설 끝나고 조언도 많이 해주셔서 엄마한테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대회 많이 나가서 상 많이 받고 싶어요. 
대상 받아서 너무 기뻐요. 


 


강북구는 대중가요에 익숙한 어린이들에게 동요를 보급해 맑고 순수한 동심을 일깨우고, 우리나라 창작 동요의 선구자로 널리 알려진 윤극영 선생의 업적을 되새길 수 있도록 전국 단위의 동요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반달 윤극영 선생이 지난 1977년부터 생을 마감한 1988년까지 거주했던 강북구 수유동 가옥은 서울시 미래유산 1호로 지정돼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댓글[0]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