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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광역자원순환센터 건립 반대 축제
지방자치TV 조회수:223 121.162.9.72
2018-11-29 15:00:01

 

 

◀아나운서▶

 

은평구가 쓰레기 처리시설인 광역자원순환센터 건립에 나섰지만 인근 주민들이 반대하고 있습니다. 
쓰레기 처리에 따른 피해가 우려된다는건데.. 
은평구는 친환경 시설임만을 강조하고있습니다.

은평구 진관동에 지어질 광역자원순환센터 설립부지입니다. 

지역내 쓰레기 처리를 위한 시설로, 은평구가 토지비 110억원, 시설비 388억원으로 총498억의 예산을 들여 올해 9월에 건설할 예정이었지만, 주민들의 시위와 반발이 갈수록 거세지자 공사는 잠정 중단되었습니다.

 
이에 은평구는 지난 18일 순환센터 시설 완전 지하화와 지상에는 주민 체육공원을 조성하는 대안을 내놓고 기본계획 변경 용역을 발주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예산은 기존(498억원)보다 247억원 늘어난 745억원으로 예산이 크게 늘어나게됩니다.
  
하지만 구청에 이러한 계획에도 인근에 사는 주민들은 건립 자체를 반대하고있습니다. 

시민들의 쉼터인 공원을 만들어놓고 그 밑에 쓰레기 처리시설을 만드는것은 있을수 없고 국민의 세금만 낭비하는 꼴이라는 주장입니다. 

 


(시민인터뷰)

이에 대해 주민들은 “다른 지자체에 들어선 유사 시설과 비교했을 때 이미 여러 문제로 가동이 중단된 사례가 있고, 이 예산으로 순환센터를 완전 지하화하고 체육공원까지 조성하겠다는 것은 믿을 수 없는 일”이이라며, 완공 후 겪게 될 악취와 분진 소음피해도 걱정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도 주민들과는 사전 협의 없이 은평구청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주민들은  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의 건립을 전면 백지화를 외치며 여러가지 평화시위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위원장인터뷰)

이에 대해 은평구는 2000년부터 건립을 추진해 왔으며, 첨단시스템으로 소각이나 음식물 처리를 하지않는 친환경 시설이라는 입장만 고수하고 있습니다.
은평구는 12월까지 용역을 마친 뒤, 설명회를 열고 주민들을 설득하겠다는 방침이나 주민들은 “전면 백지화”를 굽히지 않아 갈등은 가라앉지 않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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