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글 네비게이션

뉴스

Home 뉴스
게시글 검색
"추운 겨울에 쭂겨나 사망…" 아현2동 철거민 유서 공개
지방자치TV 조회수:260 121.162.9.72
2018-12-07 16:07:29

 

◀앵커▶

 

지난 3일 서울 마포구 아현2동 재건축 구역 철거민 박모씨(37)가 한강에 투신해 숨진 사건과 관련, 시민단체가 '사회적 타살'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빈민해방실천연대와 용산참사 진상규명위원회는 5일 오후 서울 마포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씨는 용역의 폭력적인 강제집행으로 거주지를 잃었다"며 "이를 관리 감독하는 마포구청 등에 1차적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박씨는 지난 9월 강제집행 이후 3개월 이상 빈집을 전전하다 지난달 30일 기거하던 공간마저 강제집행 당한 이후 추위에 떨다 결국 극단적 선택을 했다"며 "재건축구역은 재개발구역과 달리 철거민 이주대책 관련법이 전무해 정부기관이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댓글[0]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