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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폭풍의 눈' 반포 3주구 내분 격화
지방자치TV 조회수:141 121.162.9.72
2019-01-08 15:47:44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3주구가 재건축 시공사 선정을 놓고 조합 내 갈등이 여전합니다. 조합장은 HDC현대산업개발과의 최종 협상이 결렬됐으며 새 시공사 물색에 나섰다고 주장하는 반면, 일부 조합원들은 협상 결렬이 소수세력의 강행에 불과하다고 투서를 띄웠습니다.

 

2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조합은 지난 13일 HDC현대산업개발(이하 현산)에 재건축 시공자 계약 협상 결렬을 통보했습니다. 최흥기 조합장은 "계약 일부 내용이 입찰 기준에 미달해 법적 문제가 우려되고, 조합원들의 추가 비용 부담 증가 등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며 "조합원 전체의 이익을 고려했을 때 현대산업개발안을 수용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1차 내부적으로 2차의 부담금이 확정될 때까지 기다리자는 주장과 이와 무관히 재건축 진행을 서둘러 해야 한다는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하며 내부 갈등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대치쌍용1차에 거주 중인 한 주민은 "부담금이 어떻게 산정될지 밑그림조차 그려지지 않은 상황에서 무리한 재건축은 더 큰 화를 부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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