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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계 미투` 유도부 코치가 5년간 20여차례 미성년자 성폭행
지방자치TV 조회수:181 121.162.9.72
2019-01-16 17:08:44

 

◀아나운서▶

 


심석희와 신유용의 '미투' 폭로와 관련해 체육계 성폭력의 민낯이 수면 위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 선수의 성폭력 폭로 이후 체육계 선수 인권 문제가 재차 불거지는 가운데, 지난해 대한체육회 감사 당시 선수들의 폭력 및 성폭력 관련 신고에 대한 대응에 대한체육회가 소홀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3년 가까이 이렇다 할 조치가 나오지 않았던 사례도 있고, 당사자 요청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폭력 민원이 취하되기도 했습니다.

심석희선수와 신유용 선수의 이번 용기있는 미투 발언으로 각각 빙상계와 유도계 지도자들의 성폭력 혐의를 주장하고 나섰고 체육계에 큰 파문이 일고나서야 지난 15일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은 성폭력 사태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고질적인 성폭력 관행을 뿌리뽑기위한 근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신유용 유도선수에 따르면 고소를 혼자 진행했는데 수사가 흐지부지 늘어지는 경향이 없지않아 있었고, 결국 지친 신씨가 선택한 것은 언론을 통한 폭로뿐이었습니다.

이에 체육시민단체들은 조재범 성폭력 사건 등, 최근 엄중한 상황에 대해 체육회장의 책임을 촉구한다면서 "성폭력을 방조하는, ‘체육계 침묵의 카르텔’을 깨트리고, 체육계를 정상화할수있는시작이, 대한체육회장의 사퇴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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