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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역사 `청계천 공구거리` 역사속으로 사라지나?
지방자치TV 조회수:206 121.162.9.72
2019-01-23 16:45:32

 

◀기자▶

 

한창 철거와 공사가 진행중인 이곳, 청계천 공구거립니다.
재개발 사업으로 석 달 전부터 철거가 시작됐는데 벌써 400여 곳이 문을 닫았습니다. 이사를 가려해도 갈 곳이 마땅치 않습니다.

한국산업용재협회 관계자는 "세운재정비촉진지구, 수표도시환경정비사업 지정에 따른 민간개발로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기초를 담당했던 지역 내 70여년 역사의 공구업계로 정밀가공업계 등 1,000여 소상공인들이 삶의 터전을 빼앗긴 채 거리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서울시청과 주무관청인 중구청에 현실적인 세입자 대책과 개발지역 내 산업용품 단지 조성 및 정당한 영업손실 보상 등을 줄기차게 요구했지만 사업시행사와
 건물주에게만 이를 미룬 채, 소상공인들이 수용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 것이 현실"이라고 토로했습니다.

이에 박원순 서울시장은 청계천과 을지로 지역 상인들이 재개발 사업에 반발하는 것은 상당히 일리 있다며 전면적으로 재검토해 대안을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960년대부터 우리나라 제조업을 이끌어온 청계천 공구거리. 상인들은 역사와 추억이 깃든 이곳을 '제조산업 문화 특구'로 지정해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jjc뉴스 심재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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