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와 정당이 22일 오후 국회 본관 앞 게단에서 선거연령 하향 공동 결의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시민단체와 정당인들은 오는 21대 총선에서 18세 청소년도 투표할 수 있도록 현행 19세 이상인 선거연령을 낮춰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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