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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열되는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지방자치TV 조회수:238 121.162.9.72
2019-01-29 17:24:31

 

◀기자▶

 

지난 24일 전국지방여성위원회 발대식에 김병준 비대위원장, 나경원 원내대표, 황교안 전 국무총리, 심재철 주호영 김진태 안상수 등 한국당 당권주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자유한국당 유력 당권 주자인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의 전당대회 불출마 요구에 사실상 거부 의사를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으로부터 집중 비판을 받은 황 전 총리는 '지난 2년 동안 당에 기여한 게 없다'는 지적에는 발끈했습니다

황 전 총리는 정기총회에 참석한 후 기자들과 만나 김 위원장의 불출마 요구에 대해 "저는 저의 길을 가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유한국당 2·27 전당대회 출마자들이 속속 출마를 선언하고 있는 가운데 ‘컷오프’ 규모에 관심이 집중됩니다.

 당초 한국당은 본선 경쟁자를 3명으로 압축하려 했지만 탈락자들이 입을 정치적 내상을 고려해 본선 경선자를 5명으로 늘리는 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울러 선관위 회의에서는 황 전 총리의 전대 출마 자격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예정입니다.

한국당 당헌 제2장 제6조에 따르면 전당대회 피선거권은 책임당원만 갖게 돼 있으며, 당규의 당원규정에 따라 당비를 1년 중 3개월 이상 납부하고 연 1회 이상 당에서 실시하는 교육·행사에 참석해야 책임당원 자격을 부여받을 수 있습니다. 

 이에 따르면 지난 15일 입당한 황 전 총리는 전당대회 전까지 책임 당원이 될 수 없습니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도  투표권을 위해 당원 명부가 확정된, 지난 22일 기준으로는 자격이 안 됩니다.

하지만 김병준 비대위원장이 두 사람의 출마에 부정적 입장을 밝힌 상태에 후보 자격 논란은 한국당 내분의 또 다른 불씨가 될 수도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어, 27일 한국당 전당대회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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