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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사이언스밸리 강소특구 지정 추진]
지방자치TV 조회수:129 121.162.9.72
2019-01-30 13:33:20

 

◀아나운서▶

정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강소연구개발특구’를 공모하고 있는데요. 경기도가 안산 한양대 캠퍼스 일원을 ‘안산사이언스밸리’로 지정하고 공모에 참여합니다. 수천억 원의 경제 효과를 불러올 수도권 최초의 연구개발특구가 탄생할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최창순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와 경기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 등 우수한 과학기술역량을 갖춘 대학과 연구기관, 인력이 모여있는 안산시 사동 일원
경기도는 이곳을 ‘안산사이언스밸리’로 정하고 정부의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추진합니다.
과학기술을 통한 지역 혁신성장 달성을 위한 강소특구는 말 그대로 작지만 강한 ‘소규모·고밀도 연구단지’입니다.
특구로 지정되면 인프라 구축과 연구개발에 필요한 사업비는 물론 연구소기업과 첨단기술기업은 세금 감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경기도는 안산사이언스밸리의 강소특구 지정과 육성을 위해 안산시, 한양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인터뷰]윤화섭 / 안산시장
“안산에는 주위의 테크노파크나 실험원이나 전기연구원 등이 같이 힘을 합치면 그 어느 도시보다도 사이언스밸리 강소특구를 지정해서 육성하는데 큰 힘이 될 거라고 생각하고요.”

[인터뷰]김우승 / 한양대학교 총장 내정자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가 핵심기관으로 하고요. 주변 연구기관과 사업화, 기술이전 쪽에서 먹거리 창출하도록 굉장히 노력하겠습니다.”

◀리포트▶

3개 기관은 앞으로 안산사이언스밸리 특구 지정을 위한 행정과 재정적 지원을 펼 계획
대학, 연구소, 기업의 연구개발과 사업화·창업화 지원, 재원 부담, 산·학·연·관 협력 활성화 등을 함께 추진합니다.
특구 지정 시 최대 1,987억 원의 생산 유발효과와 1천465명의 일자리 창출이 발생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재명 / 경기도지사
“안산이 과거에는 정말로 우리나라 산업의 핵심축이었는데 다시 그 위치를 되찾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혁신기반의 새로운 산업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경기도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리포트▶

경기도는 안산사이언스밸리에 이어 수원과 성남, 시흥 등 연구개발특구 지정 요건을 충족한 시·군을 대상으로 강소특구 지정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경기GTV 최창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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