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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생필품을 통해 사랑을 나누는 무료마켓]
지방자치TV 조회수:263 121.162.9.72
2019-01-30 14:34:03

 

◀아나운서▶

 

우리가 살아갈 때 꼭 필요한 의식주! 그 중에서도 먹거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텐데요. 시민과 기업, 단체 등이 기부한 식품 등을 저소득층 주민들과 나누는 무료마켓인 ‘푸르미가게’가 우리 시의 새로운 나눔의 장으로 뿌리 내리고 있습니다.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위해서 직접 배달서비스까지 나섰는데요. 광주시의 사랑나눔 마켓, 푸르미가게에 임하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일반적인 편의점과 다른게 없어 보이는 푸르미 가게.

담당자들이 진열장을 둘러보며 필요한 상품을 찾습니다. 품목과 수량을 꼼꼼히 확인하고 장바구니에 옮겨 담습니다. 준비한 물품들을 챙겨 차에 싣고, 배달에 나섭니다. 목적지는 능평리에 사는 이선옥 어르신의 집.

푸르미 가게는 이선옥 어르신처럼 이동이 어려운 이용 대상자들에게 물품을 직접 가져다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송태완/희망복지과 복지자원팀

현재 관내 350명의 기초생계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이 혜택을 받고 있으며 거동이 불편한 독거어르신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이동푸르미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리포트▶

물품배달 온 담당자의 손을 꼭 잡고 놓지 않는 이선옥 어르신.

물품배달에 그치지 않고 말벗이 되어주는 담당자들.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은 어르신들에게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인터뷰]이선옥/이용대상자

이렇게 혼자 살고 있는 이렇게 와주시고 물건도 사다 주시고 너무너무 감사하죠.

이 추운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리포트▶

현재 푸르미 가게를 운영하는 광주시민들은 350명.

이용대상자는 읍면동 주민센터인 무한돌봄센터 추천으로 이루어집니다. 시 예산과 후원으로 운영되는 푸르미 가게에서는 식료품 뿐만 아니라 각종 생필품까지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이용대상자들이 선호하는 품목을 조사하고 반영하기 때문에 라면이나 즉석식품처럼 수요자의 눈높이에 맞춘 품목들이 준비되어있습니다. 이용대상자들에게는 월 3만원의 포인트가 무상으로 제공되고, 포인트 한도 내에서 물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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