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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강타한 최악의 미세먼지
지방자치TV 조회수:122 121.162.9.72
2019-03-06 11:31:48

◀리포트▶


3월이 시작하고 첫주인데 지금 대기질이 그야말로 최악입니다.

현재 보시는 바와 같이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미세먼지 농도가 최악인 상황입니다.

새학기가 시작되는 첫주인데 맑은 봄 하늘은 기대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지속적으로 날이 풀리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가 '매우 나쁨' 또는 '나쁨'으로 예보됐습니다.

중국발 고농도 미세먼지는 지난주 목요일 오후부터 계속해서 한반도로 넘어오고 있습니다.

환경부는 4일 새벽 6시부터 밤 9시까지 9개 시도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했습니다.

해당 시도는 서울과 인천, 경기, 대전, 세종, 충남, 충북, 광주, 전남 등 9개 지역입니다.

서울 등 수도권 지역에서는 나흘 연속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수도권에서 나흘 연속 발령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저감조치가 발령된 지역에서는 공공기관 차량 2부제가 시행됩니다.

서울시에서는 공공기관 주차장 441곳을 전면 폐쇄합니다.

수도권에 등록된 총중량 2.5t 이상의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서울에서 운행할 수 없습니다.

석탄화력발전소 등 미세먼지가 많이 배출되는 사업장에서는 조업 시간을 변경하거나 가동률을 조정해야 합니다.

국내 비상저감조치 발생 일수가 사상최초 5일을 넘길지도 주목됩니다.

수도권과 충청, 전북에 현재 초미세먼지가 '매우 나쁨' 수준입니다.

3월 첫주 전국 9개 시도에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이 되는데요.

수도권은 지난 1일부터 계속 나쁨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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