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평창군의 주민 95%가 귀촌 인으로 구성된 마을이 있다는 이야기 들어보셨나요?
금당계곡길에 있는 봉황마을이 그 주인공인데요. 이미 물 좋고 공기 좋기로 소문나 있는 이곳은 무엇보다도 사람이 단연 최고라고 합니다.
어떤 마을인지 심해인 리포터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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