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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남한산성 작은 도서관 개관
지방자치TV 조회수:102 59.6.229.160
2019-04-11 19:05:04

 

 

 

◀앵커▶

규모는 작지만 우리 동네의 독서뿌리를 담당하는 곳. 바로, 작은 도서관인데요. 광주시가 직접 운영하는 6번째 작은 도서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멋스러운 한옥 건물에 편안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남한산성 작은 도서관인데요.

그동안 먼 거리 탓에 도서관 이용이 쉽지 않았던 주민들이 크게 반기고 있다고 합니다.

이 소식, 임하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광주시 6번째 공립 작은 도서관인 남한산성 작은 도서관이 개관했습니다.

남한산성 작은 도서관은 총 면적 198로 열람실과 다목적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작은 도서관 곳곳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남한산성의 특성이 잘 드러납니다.

작지만 존재감이 확실한 도서관이 되도록 시립중앙도서관도 적극적으로 개관 준비를 했습니다.

남한산성 작은 도서관은 어린이와 성인을 아우르는 권장도서, 베스트셀러 등 총 3,200여 권 정도의 장서가 구비돼 비교적 규모가 큰 편에 속합니다.

남한산성면은 광주 내에서 역사적으로 가치가 높은 지역이지만 외곽에 위치한데다가 공공도서관이 한곳도 없어 문화소회지역에 속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남한산성 작은 도서관이 개관함으로서 주민들이 책을 읽기 위해 30분 거리의 시내까지 나갈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이번 상반기에는 성인을 위한 캘리그라피 수업이 진행되고, 이밖에 초등학생과 청소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예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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