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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미래해양과학관 충분 건립 총력…대대적 홍보 준비
지방자치TV 조회수:173 59.6.229.160
2019-04-15 13:32:10

 

◀앵커▶

충청북도가 미래해양과학관 건립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유치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100만 명 서명운동을 전개하며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습니다.

신국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충북 청주시 청원구 정상동 청주 밀레니엄 타운.

과거 바이오엑스포가 열렸지만 지금은 황량한 부지만 남았습니다.

충청북도는 이 부지에 바다를 체험할 수 있는 미래해양과학관 건립을 추진합니다.

15,000m2 부지에 들어서는 미래해양과학관은 해양 어드벤처관을 비롯해 해양 로봇관, 해양 바이오관, 해양 생태관 등 다양한 볼거리가 들어섭니다.

총 사업비만 1,150억원이 투입됩니다.

이 가운데 땅값 82억원을 제외한 1,068억원은 국비가 지원되는 국책사업입니다. 

중앙부처의 예타조사를 거쳐야 하는 사업으로 KDI는 경제성과 입지 발전성 등을 검토하고, 이르면 오는 10월 결과를 발표합니다.

실제 지난 15일, 한국개발연구원과 해양수산부는 과학관 건립과 관련, 현지 실사를 벌였습니다.

이 용역에서 좋은 결과가 나오면 충청북도는 1,068억원의 국비를 확보, 내년 첫 삽을 뜬 뒤, 2025년 개관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충청북도는 미래해양과학관 건립을 위해 대대적인 홍보도 전개합니다.

충청북도는 지난 5일, 각계각층 인사 40명으로 유치추진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위원회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오는 9월말까지 100만명 서명 운동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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