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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평화의 소녀상’ 건립 5주기 기념식
지방자치TV 조회수:145 59.6.229.160
2019-04-26 16:22:59

◀앵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님들의 아픔을 함께 하고,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주기 위해 건립된 평화의 소녀상.

성남시청 광장에도 지난 2014년 건립돼 위안부 피해자 할머님들이 세상을 떠나실 때마다 슬픔을 나누는 장소로, 또 학생들을 위한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는데요.

성남 평화의 소녀상 건립 5주기를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리포트▶

성남시는 시청 공원 내 소녀상 앞에서 성남 평화의 소녀상 건립 5주년 기념식을 갖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넋을 기리기 위한 묵념, 추모 공연, 추모 헌화 등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기념식에는 여러 국제 회의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를 증언하고 할머니들의 명예 회복을 위해 힘써온 92세 이용수 할머니가 참석했습니다.

이용수 할머니는 "자유롭고 편안한 장소에 소녀상을 건립해준 성남시에 감사하다"라는 말을 전하며, "일본의 공식 사과를 받아야 진정한 독립"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기념식에 참석한 평화의 소녀상 지킴이, 관내 학생, 일반 시민들은 가수 성국씨가 준비한 추모곡 '소녀와 꽃'을 감상하고, 이영순 무용가의 살풀이 춤을 함께 관람했습니다.

성남시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8월 중 기림의 날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며, 시민들이 올바른 역사관 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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