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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 전통시장 스토리 조형물 개장식
지방자치TV 조회수:179 59.6.229.141
2019-05-14 13:31:55

◀앵커▶

평창군 진부면의 지명은 진짜 부자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요. 그 의미를 바탕으로 거대한 규모의 스토리 조형물이 세워졌다고 합니다. 

◀리포트▶

평창군에서 열리는 5일장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진부 전통시장.

지난 23일 진부 전통시장에는 진부만의 유례를 담은 스토리 조형물이 세워졌습니다.

하늘 높이 솟아오른 이 조형물은 무려 6m의 높이를 자랑하는데요.

이 조형물은 진부라는 지명 유례에 착안해 진짜 부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 조형물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의미를 상징하는 소나무, 옥, 파랑새가 있는데요. 특히 조형물의 모양은 고랭지 배추의 주산지인 진부의 특색을 담아 배추가 형상화되어 있습니다. 평창군은 진부에 오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주제를 바탕으로 진부 전통시장을 홍보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진부 전통시장은 매달 끝자리 3일과 8일에 열리는 오일장으로 봉평장, 대화장과 함께 이우석 단편 소설, 메밀꽃 필 무렵에 배경이 되는 시장입니다.

또한 조선시대에는 한양에서 대관령을 넘어 강릉으로 가는 길목에서 가장 규모가 컸던 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진부시장에 없으면 다른 시장에도 없다는 말이 나올 만큼, 활발한 시장으로 먼 곳은 홍천 내면에서까지 장을 보러 오던 시장이기도 했습니다.

진부는 지난 2017년 12월 오대산 토종 갓을 활용한 갓담은 반찬 브랜드 선포식을 개최하기도 했습니다.

아울러 갓 피어나는 진부 전통시장을 내세워 진부 특산물인 갓 음식 시사회를 열고 당귀 향주머니를 만드는 무료 체험 행사를 열어 관광객을 모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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