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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에어, 5월 2일 부산-싱가포르 정규 운항 시작
지방자치TV 조회수:64 59.6.229.141
2019-05-21 14:13:35

◀앵커▶

부산 싱가포르 간 첫 여객 항공 노선이 취항했습니다. 싱가포르 국적의 실크에어는 지난 2일, 부산 싱가포르 노선 취항식을 가지고 정규 노선 운항에 들어갔습니다.

 

◀리포트▶

지난해 8월, 한국 싱가포르 양국은 항공 회담을 개최하고, 올해 부산발 운수권 증대에 합의했습니다. 취항 준비 기간 동안 싱가포르 국적의 실크에어와 관계기관이 부산 싱가포르 간 취항 일정, 운항 횟수를 협의하고 이달 2일부터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올해 한-아세아특별정상회의 부산 개최가 결정되면서 해양도시 부산에 매력을 세계에 알릴 절호의 기회를 맞게 됐는데요. 동시에 김해공항에 관문 역할 부족이 부산의 아시아 해양 수도로의 도약의 큰 걸림돌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김해공항은 장거리 운항용 대형항공기 이착륙의 역부족인 활주로 길이, 인근 주민들의 소음피해로 인한 야간 항공기 운항 금지, 군항공기 이착륙의 따른 여객기 슬롯 부족 등으로 신규 노선 취항이 쉽지 않은데요. 부산 싱가포르 신규 취항 협의 가정에서 실크에어가 애초 주 7회 운항을 신청했다가 김해공항 슬롯 부족으로 수용이 되지 않자 취항 일정을 연기하는 등 신규 노선 취항 자체가 위기를 겪기도 했습니다.

작년 12월, 이미 김해공항 연 이용객이 천 만명을 돌파해 정부 예측 시점을 7년이나 앞당겼는데요. 이번 부산 싱가포르 신규 노선 취항을 계기로 김해공항에 항공 수요가 더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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