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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저감 총력 대응…55개 신규 아이디어 발굴
지방자치TV 조회수:289 59.6.229.141
2019-05-21 17:46:25

 

◀앵커▶

충청북도가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총력대응에 나섰습니다. 충청북도는 미세먼지 저감 대책 마련을 위한 4개 분야, 55개 신규과제를 발굴해 추진합니다.

 

◀리포트▶

한 낮이데도 바로 옆 건물조차 보이지 않을 만큼 흐릿합니다. 뿌연 연기에 막혀 건물은 물론 산 조차 제대로 보이지 않습니다. 이처럼 충청북도의 미세먼지는 전국에서도 가장 심각한 수준입니다. 환경부 조사결과 지난해 충북의 연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27 마이크로그램, 전국에서도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충청북도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충청북도 소속 19개 실.국이 지난해 발표한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을 보완한 새로운 55개 아이디어를 내놨습니다. 

우선, 추진방향에 맞게 미세먼지 관련 신규 사업을 지속 발굴해 추진합니다.쓰레기 줄이기와 재활용 활성화를 추진하고, 충북도민 1천만 그루 나무심기 운동을 전개합니다. 국가 미세먼지 정보센터와 집중측정소 등 미세먼지 관련 국책기관을 유치하고, 미세먼지 저감 숲 조성과 폐기물소각시설 집중화를 방지할 계획입니다. 

또, 대기 측정 대행업체 관리를 강화하고,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개선사업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8월 수립한 2030 충북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 6개 분야, 44개 시책도 빈틈 없이 추진합니다.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와 매연저감장치 부착지원을 확대하고 전기차와 수소차 보급을 늘릴 계획입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청주지사의 벙커 C유 계통연료를 청정연료로 전환하는 시기 단축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이번 보고회 후 국민제안과 시민단체 의견을 수렴해 미세먼지 중장기 계획을 확정해 시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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