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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생태환경 조성하기 위한 그린 웨이 철길 숲 준공식 열어
지방자치TV 조회수:147 59.6.229.141
2019-05-22 10:30:07

 

◀앵커▶

포항시가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도시 재생 사업, 바로 그린웨이사업인데요. 생태환경을 조성하고 도시 이미지의 변화를 주기 위해 포항시가 추진 중입니다. 이에 지난 4일 포항시는 그린웨이 철길 숲 준공식을 가지고 도시 숲 걷기 대회를 열었습니다.

 

◀리포트▶

포항시는 4일 효자교회앞 광장에서 포항 철길 숲 준공식을 개최했습니다.

포항 철길 숲은 KTX 포항역 이전으로 폐선된 효자역에서 구포항역간 4.3km 동해남부선 구간 부지가 도시 숲으로 다시 태어난 곳입니다. 2015~2019년까지 4년간 258억원 예산이 투입된 철길 숲 준공에 따라 효자역에서 오현동 구 미군저유소에서 이르는 6.6km 이르는 폐선 부지가 모두 도시 숲으로 연결됐습니다.

이날 준공식은 퓨전 국악 공연 등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포항시립합창단 공연, 경과보고, 기념비 제막식 등이 이어졌습니다. 식후 행사로는 철길 숲에서 제 2회 포항 그린웨이 도시 숲 걷기 대회가 진행됐습니다. 걷기 대회 종료 지점에서는 축하공연이 열렸으며 철길 숲이 지나는 효곡동, 대이동 등에서도 구간 별로 크고 작은 행사가 열렸습니다. 

한편, 포항 철길 숲 임시개통 이후, 철길 숲을 벤치마킹하려는 기관 및 단체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일본을 비롯한 해외기관과 국내지방자치단체 등 28개 단체, 3000여명의 녹지 조경 분야 관계자가 포항 철길 숲을 다녀갔습니다. 포항시의 철길 숲은 40여회의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친 결과 지역 근대사의 유산인 기존 철도 시설을 최대한 유지해 지역의 정체성을 잘 살린 도시 숲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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