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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만점’ 곤충요리 전시회 개최
지방자치TV 조회수:43 59.6.229.141
2019-06-05 09:32:58

◀앵커▶

곤충은 단백질은 물론 비타민과 미네랄 등의 영양소가 풍부해 생선이나 육류와 비교해도 손색없을 정도라고 하는데요.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다양한 식용곤충 요리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이색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최창순 기자입니다. 
 

◀리포트▶

우리나라 전통음식인 구절판이 식용곤충과 만났습니다. 
귀뚜라미 분말을 넣어 부친 밀전병에 채소, 고기와 함께 밀웜인 고소애를 싸 먹는 형식. 
아삭한 맛의 백김치는 영양을 더하기 위해 귀뚜라미가 쏙 들어갔습니다. 
한식뿐 아니라 양식 요리법도 다양합니다. 
고소애를 다져 넣어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이 일품인 푸딩. 
귀뚜라미, 고소애 분말과 쌀가루를 섞어 만든 빵은 건강간식입니다. 

INT 송재열 정연지 / 서울시 구로동 
“메뚜기를 구워서 먹기도 하고 볶아서 먹기도 했어요. 그래서 혐오감은 느낄 수가 없었는데 여기 와서 보니까 여러 가지 곤충으로 음식도 만들어서 먹을 수 있다는게 참 획기적이고…” 

식용곤충 요리를 알리기 위해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마련한 전시회입니다. 
요리에 넣은 곤충은 식품 원료로 인정받은 고소애와 꽃벵이, 쌍별귀뚜라미, 누에번데기 등 7종 
샐러드와 스테이크, 카레 등 20여 종의 다양한 요리에 접목됐습니다. 
전시회와 함께 곤충생산농가와 소비자가 식용곤충으로 만든 건강밥상을 먹어 보는 행사도 진행됐습니다. 

INT 김석철 / 경기도농업기술원장 
“영양적이나 환경적인 가치가 높기 때문에 앞으로 곤충을 식용화할 수 있는 시장은 훨씬 더 커질 것이고 이것을 산업적인 기반을 통해서 농가도 더 일으키고…” 
지방과 단백질, 비타민, 섬유질, 미네랄 등의 영양가 높은 건강식품, 곤충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앞으로 다양한 식용곤충 요리법 개발과 보급에 앞장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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