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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으로 만드는 농·식품 디자인학교 운영
지방자치TV 조회수:149 59.6.229.141
2019-06-05 09:39:04

 

◀앵커▶

횡성군 농업기술원에서 운영하는 ‘내 손으로 만드는 농식품 디자인’ 학교가 지난해에 이어 또 다시 운영돼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나만의 브랜드를 디자인하고 결과물을 만드는 과정 속에서 제품에 대한 애정도 커지고 판매 의욕도 높아진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소식을 김다은 리포터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지난 17일 횡성군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열린 내손으로 만드는 농·식품 디자인학교. 
자체 판매 아이템을 보유하고 있는 농업인 10여명을 대상으로 명함 디자인 교육이 한창인데요. 
횡성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또 다시 운영하고 있는 ‘내손으로 만드는 농·식품 디자인 학교’는 농가 스스로 생산제품의 포장 디자인을 만들고 고유의 브랜드를 창출할 수 있도록 농업인들에게 디자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INT 이인숙 횡성군농업기술센터 자원식품 담당 
“이번 농식품 디자인 학교는 우리 농가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갖고 농업인들이 판매나 가공 제품을 만들어서 판매하는데 있어서 소비자들에게 품질에 대한 신뢰를 줄 수 있는, 자체적으로 내 농작만의 디자인으로 가지고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게끔 그러한 취지로 농가별로 디자인 교육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보통 디자인을 의뢰하는 것보다 직접 교육을 통해 디자인을 만들면 내 디자인에 대한 애착심도 강하고 더불어서 내가 만든 제품에 대한 애착심도 같이 강해지면서, 또 내 제품을 많은 사람들에게 홍보할 때 이름이 있는 제품으로 홍보할 수 있어서 소비도 더 촉진되는 홍보 효과도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난 5월 3일 개강을 시작으로 5월 24일까지 6회에 걸쳐 진행된 농·식품 디자인학교에서는 농업인들 스스로 사업장의 이름을 짓고,명함을 만들고, 내 제품의 포장디자인을 강사와 의견을 주고받으며 직접 만들게 되는데요. 
이후 상표출원을 한 후, 마지막 날에는 그동안 함께 만든 디자인을 발표하는 품평회를 개최하며 교육을 마무리 합니다.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아이디어를 디자인으로 옮기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교육생들은 나만의 디자인을 만들어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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