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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컨테이너선 정기항로 개설
지방자치TV 조회수:157 59.6.229.160
2019-08-26 13:31:50

◀앵커▶

영일만항의 꾸준한 물동량 증가로, 환동해 중심도시로서 포항이 우뚝 서고 있습니다. 영일만항과 중국의 상해항,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톡항 간 정기항로가 개설되면서, 영일만항이 대북방경제의 전진기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리포트▶

포항시는 31일 항로 다변화를 통한 영일만항 물동량 증대를 위해 포항의 영일만항, 중국의 상해항,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톡항 간 컨테이너선 정기항로 개설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포항시는 러시아와의 교역량 증가, 중국과의 물동량 운송 강화 필요성에 따라 신규항로 개설 논의를 진행해왔습니다. 개설되는 정기항로는 장금상선에서 1만 톤급 컨테이너선 두 척을 투입해, 8월 2일부터 포항영일만항, 중국 상해항, 러시아 블라디보스톡항을 왕복하는 주 1항차 직항으로 매주 금요일에 입출항하게 됩니다.

또 신규 항로 개설을 통해 중국, 러시아, 일본, 동남아 등 7개국 25개 포트에 주 7항차로 직항노선이 연결됩니다. 아울러 이번 중국-러시아 항로 개설로 자동차, 철강, 우드팰릿 등 연간 약 1만2천TEU 정도의 화물이 수출입 돼, 영일만항의 물동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포항시는 항만 인입철도, 여객선 부두 등 대형 항만 인프라 사업을 진행해 포항시의 해양·항만산업 발전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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