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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전시립박물관 전시
지방자치TV 조회수:42 59.6.229.160
2019-10-18 16:32:03

◀앵커▶

옛날에 관리들은 어떤 절차를 밟아 임명됐는지 확인할 수 있는 전시가 대전시립박물관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조선시대 하급관원들의 공직 임명과 관련한 문서를 통해 당시의 지방통치를 엿볼 수 있다고 합니다.


◀리포트▶

[VCR]

대전시립박물관이 10월 '이달의 문화재'로 하급관원의 임명장인 차첩을 선정해 한 달 동안 전시합니다.

 

차첩(差帖)이란 녹봉이 없는 7~9품 무록직(無祿職)관원을 임명하는 문서로, 차첩에는 왕의 결재를 받아 임명하는 구전(口傳) 차첩과 봉교(奉敎)차첩, 왕의 결재 없이 관아의 장이 직권으로 임명한 관장(官長) 차첩이 있습니다.

 

[INT] 이건희 / 시립박물관 학예연구원

차첩은 7~9품 사이에 녹을 받지 않는 무록관 관원을 임명하는 임명장이었습니다. 이를 통해서 조선시대 지방 백성들을 어떻게 통치했는지를 알 수 있는 중요한 자료입니다.

 

[VCR]

이번 전시를 통해 조선시대 관리 임명 제도는 물론 관리임명과 관련된 다양한 자료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INT] 이건희 / 시립박물관 학예연구원

9~11월은 각종 국가고시를 많이 보는 계절이고 합격자 발표도 많이 나오는 계절인데요. 그런 국가 시국에 맞춰서 이번 10월 이달의 문화재를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VCR]

이번 전시는 10월 31일까지로 대전시립박물관 상설전시실에 코너가 마련돼 있으며, 자료에 대한 기증기탁, 수집 제보는 상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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