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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독일마을 맥주축제
지방자치TV 조회수:49 59.6.229.160
2019-10-18 16:34:51

◀앵커▶

대한민국의 원조 맥주축제. 남해 독일마을 맥주축제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독일마을 일원에서 펼쳐졌습니다. 이번 행사는 ‘독일마을로 떠나는 picnic’이란 주제로 열렸습니다.


◀리포트▶

Ⓐ[VCR]-ANN

남해 독일마을 맥주축제는 대한민국 최고의 맥주축제이자, 파독광부와 간호사들의 정착지에서 열리는 역사성을 갖춘 축제입니다.

 

지난 3일, 환영 거리행진과 맥주 오크통 개봉을 시작으로 모든 참석자들이 건배의 독일말인 ‘프로스트’를 외치며 축제 분위기가 연출됐습니다.

 

올해 맥주축제는 독일마을 전역을 축제장으로 활용한 것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한 것이 특징입니다. 독일마을 골목마다 축제향을 물씬 풍기는 주택경관을 조성하고, 주차장 구역에 피크닉 존을 만들어 편히 쉬고 먹을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습니다.

 

그리고 관람객과 호흡하며 파독 광부와 간호사로서의 삶과 애환, 연애사 등의 이야기를 나눈 토크 콘서트와 맥주잔 많이 들고 달리기, 오크통 굴리기, 맥주 많이 마시기 등 도전과 참여 프로그램을 강화했습니다.

 

2010년에 세계3대 축제인 독일 뮌헨 ‘옥토버페스트’를 모태로 출범한 독일마을 맥주축제는, 1960년대부터 70년대 우리나라 경제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파독 광부와 간호사들의 보금자리인 독일마을에서 매년 10월에 열립니다.

 

독일문화를 체험하고, 정통 독일맥주와 소시지를 맛볼 수 있는 이색적인 축제로 매년 1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등 대한민국 대표 맥주축제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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