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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통위, 통일부 국정감사
지방자치TV 조회수:33 59.6.229.160
2019-10-24 11:19:18

◀앵커▶

카타르월드컵의 남북 예선전이 무중계, 무관중으로 진행되면서 국민들의 원성이 자자했죠. 17일에 열린 외교통일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통일부는 남북관계에 대해 수많은 지적을 받았습니다. 


◀리포트▶

[VCR]

지난 17일, 외교통일위원회가 통일부를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진행했습니다. 본격적인 질의에 앞서 진행되는 업무현황보고에서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지속해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의 결렬 이후, 한반도 비핵화 협상에 진전이 없고 남북관계도 중단된 상태에 대한 질타를 피할 수 없었습니다.

 

자유한국당 유기준 의원은, 북한이 거부하면서 잠정 중단된 대북식량지원에 대해 언급하며, 세계식량계획 WFP에 송금된 우리 돈 140억 원 상당을 즉시 환수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INT] 유기준 / 자유한국당

WFP하고 전혀 협의가 진전되지 않고 있고, 그것이 왜 그런가 했더니 북한에서 거부 의사를 확실하게 했기 때문에 더이상 추진할 수 없는 사안이 돼버렸습니다. 그러면 이 돈을 빨리 회수를 해야지..

 

[VCR]

이어 유 의원은,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관련해 북한에게 협력 요구를 했음에도 북한이 답변을 하지 않는다고 비판하며 통일부에 책임을 물었습니다.

 

[INT] 유기준 / 자유한국당

북한도 이에 대해서 협력할 의무가 있는데, 이렇게 작년에 어렵게 남북공동선언을 만들었는데 이것(남북공동선언문)이 휴지장이 되고있는 상황 아닙니까.

 

[VCR]

남북의 월드컵 예선경기가 무중계, 무관중으로 진행된 데에 대해서도 질타를 받은 통일부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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