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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_교육위원회 전체회의
지방자치TV 조회수:53 59.6.229.160
2019-11-20 10:28:05

◀앵커▶

지난 8일 국회에서는, 교육위원회의 전체회의가 있었습니다.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고교 서열화 해소 방안에 대해 열띤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리포트▶

[VCR]

지난 8일 국회 교육위원회는 제371회 국회 2차 전체회의를 열었습니다. 전날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브리핑을 열고 고교 서열화 해소 방안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여야의 반응은 극명히 갈렸습니다.

 

자유한국당 전희경 위원은 자사고 지정취소 사유 구체화가 입법 논의 중인데도, 정부가 '시행령'으로 자사고, 특목고, 외고의 일반고 일괄전환을 하루아침에 밀어붙이고 있다며, 이걸 독재라고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습니다.

 

이에 유 장관은 자사고가 시행령으로 지정돼 시작됐기 때문에 일반고 전환 역시 시행령 개정을 통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5년의 준비기간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위원은 자사고와 특목고가 최초 설립된 의도대로 운영되고 있지 않다면서, 입시제도 위주로 편중된 고교교육의 문제를 꼬집었습니다. 오히려 자사고, 특목고에 입학하기 위한 사교육이 증가하고 있다며 일반고 일괄전환을 지지하는 목소리를 냈습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위원은 고교 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우리나라가 개발한 수학 소프트웨어인 알지오매스와 창의융합형 과학실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들 사업이 4차산업혁명시대에 꼭 필요한 것이라며, 예산을 편성해야 한다고 재차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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