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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경제 살리기 정책세미나
지방자치TV 조회수:349 59.6.229.160
2019-12-19 16:49:21

◀앵커▶

인구절벽 문제로 인해 소멸위기에 처한 군 단위가 많은데요. 전남 보성에서는 지역의 경제를 살리기 위한 정책세미나가 열렸습니다. 그 현장에 지방자치TV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VCR]

지난 10일 전남 보성문화예술회관에서 "이제는 경제다!"라는 주제로,

전남 경제살리기 정책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강진, 장흥, 보성, 고흥 지역 관계자와 군민 등 약 1,500명이 참석했습니다.

 

박병종 미래해양수산포럼 이사장은 "우리지역의 경제를 부흥시켜 잘사는 고장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을 갖추겠다"고 강조했습니다.

 

[INT] 박병종 / 미래해양수산포럼 이사장 

이제 우리가 나아갈 길은 바로 경제의 길입니다.

 

또한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에 가장 중요한 것은 인구유입과 일자리창출이라며, 소멸위기에 처한 군 단위를 살리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INT] 박병종 / 미래해양수산포럼 이사장 

지역경제를 살리는 것은 인구입니다. 일자리입니다.

인구가 유입되면서 내수경제도 활성화되고 일자리도 창출되고…

 

태백산맥의 저자 조정래 작가도 행사장을 찾아 환영사를 전했습니다. 또한 지역의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청년들이 귀농귀촌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지원정책을 마련해야한다고 답했습니다.

 

[INT] 조정래 / 태백산맥 저자 01:13~01:33

국토를 균형있게 발전시키고 인구가 고루고루 생산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국가가) 백년대계를 세워서 많은 예산을 투입해서… 도시에서 괴롭게 경쟁하는 젊은이들이 시골에 내려와서 편안하고 건설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대대적인 지원정책을 써야 합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여성, 관광, 수산업, 농업과 관련된 종사자들이 발제자로 나와, 문제점을 밝히고 그 대책을 강구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고령화시대 일자리 창출에 대한 특화전략으로, 생활과 문화를 연계하는 글로벌 관광거점을 조성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모았습니다.

 

세미나를 찾은 지역민들은 발제자들의 말에 공감하며 전남 경제발전을 위한 토론에 깊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강진, 장흥, 보성, 고흥을 부흥시키기 위한 첫 걸음을 넘어, 향후 지역발전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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