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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_총선 불출마 선언
지방자치TV 조회수:304 59.6.229.141
2020-01-09 17:16:14

◀앵커▶

공천심사가 다가오면서 여야에서는 415 총선 불출마 선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지난 3일 더불어민주당은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을 겸직하고 있는 장관 4명의 총선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리포트▶

지난 3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박영선 장관은 지역구인 구로을 주민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대한민국의 산업화와 노동자들의 아픔이 서려있는 구로공단이 있던 구로를 4차 산업혁명의 심장부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박영선 /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서, 지금은 구로디지털단지로 변한 이 곳을 4차 산업혁명의 심장부로 만들어 (대한민국을) 4차 산업혁명의 선도국가로 만드는 데 매진하고자 합니다.

 

김현미 장관은 지금은 문재인 정부가 3년차를 맞아 전진해야할 때이고, 이 과정에서 내각 일원으로서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공유해 안정적 내각을 뒷받침해야한다며, 정부의 성공을 위해 함께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INT] 김현미 / 국토교통부 장관

함께 가는 것이 제게 정치인으로서 중요한, 해야할 일 중의 하나가 아닌가…

 

유은혜 장관은 문재인 정부의 국무위원으로 역할을 하기 위해 지역 선거에 나가지 않는 결정을 내리는 데에는 큰 용기가 필요했다면서, 앞으로 국무위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유은혜 / 사회부 총리 겸 교육부 장관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지 않고, 문재인 정부의 첫 번째 여성 사회부총리이자 교육부 장관으로 제 쓰임이 다 할 때까지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장관들은 회견 도중 만감이 교차하는 듯, 말을 잇지 못하고 감정을 추스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선거관리 주무부처의 수장이라는 점에서, 오해의 소지를 막기 위해 이날 회견에 참석하지 않았고, 이해찬 대표를 통해 불출마 의사를 전했습니다.

 

이 대표는 어려운 결단을 내린 것을 받아들인다면서도, 선거 승리가 유력한 이들이 불출마를 선언해 당의 입장에서는 아쉽다고 말했습니다.

 

[INT] 이해찬 /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렇게 네 분이 그만두시니까 그 자리를 또 어느 분으로 대신해야할까 걱정도 많이 됩니다.

앞으로도 국무위원으로서 막중한 역할을 해주실 것을 당부 드리고…

 

이어 이번 총선이 우리 역사에서 굉장히 중요한 의미를 갖는 선거라며 총선에서 승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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