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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_배터리 리사이클링 투자 협약
지방자치TV 조회수:228 59.6.229.141
2020-01-22 18:13:50

 

◀앵커▶

포항시가 대한민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차전지 배터리 산업의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가운데, 관련 기업의 투자 소식이 계속 전해지고 있는데요. 배터리 산업을 선도하며, 포항시가 산업 도시의 신화를 다시 쓸 것으로 기대됩니다.


◀리포트▶

포항시는 9일, GS건설과 ‘배터리 리사이클링 투자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협약식으로 GS건설은 오는 2022년까지 총 1,000억 원을 투자해, 포항 영일만 4일반산업단지 내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에 이차전지 사업 관련 공장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또 포항시와 경북도는 인허가 신속지원, 관련 인프라 구축 등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에 따라 포항시는 이차전지의 소재부터 리사이클까지, 배터리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며 명실상부 배터리 산업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합니다.

 

특히 포항시는 지난해 7월 영일만산업단지와 블루밸리산업단지, 2개 지역이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이후, 에코프로와 포스코케미칼, GS건설 등 기업 유치가 줄을 이으며 쾌조의 출발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 포항시는 더 나아가 신소재 연구소 설립, 이차전지용 핵심소재 고성능화 지원, 이차전지 안전테스트 기반 구축을 중심으로 하는 ‘차세대 배터리 파크’ 조성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배터리 산업을 위한 인력을 양성해 배터리 산업 생태계 조성에 활력을 더하고, 4년간 3,000명 이상 규모의 직접 고용 등 일자리 창출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해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에 대한 성과와 추진 방향 등을 살피며, 배터리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부의 적극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에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이 국내 최고의 배터리 산업 선도 도시로서 미래 산업 발전을 주도하고, 국가 경제에도 크게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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