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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_'대구 봉쇄' 발언으로 사퇴
지방자치TV 조회수:187 59.6.229.160
2020-03-04 16:46:37

 

◀앵커▶

특히 대구•경북지역은 확진자가 가장 많이 나오면서 우려가 더욱 큽니다. 그런데, 더불어민주당의 홍익표 수석대변인이 ‘대구 봉쇄’ 발언을 해 문제가 됐었죠. 그 이후의 소식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헌정 사상 처음으로 국회가 폐쇄되었습니다. 26일부터 다시 문을 연 국회는 출입구에서 온도측정을 실시하고, 실내에서도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는 등 전과 다른 방역태세에 들어갔습니다.

 

한편, 지난 25일 일명 '대구 봉쇄'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이 26일 사퇴했습니다. 미래통합당은 정부와 홍 대변인을 비판하면서도,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초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황교안 / 미래통합당대표

지금 봉쇄 해야할 곳은 대구가 아닙니다. 중국으로부터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전염병을 확산시킬 수 있는 그런 분들에 대해서 막고 봉쇄해야 합니다. 지금 방향, 대상이 잘못되었습니다.

 

[INT] 심재철 /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문재인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중국인 입국을 금지해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바이러스 총량을 출여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야 합니다. 코로나 3법(검역법, 의료법,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이 3법을 처리해 후속 조치가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국내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8일을 기준으로 2000명을 넘어섰고, 대구 경북지역의 확진자 수만 1700명을 넘겼습니다. 이에 따라 마스크와 비상식량 등을 매점매석하는 업체가 늘면서 국민의 불안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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