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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_민주당 대구지검 비판
지방자치TV 조회수:103 59.6.229.160
2020-03-12 14:05:32

 

◀앵커▶

검찰개혁에 힘을 쏟으면서, 최근 검찰과 여당은 부딪히는 일이 많은데요. 지난 4일 더불어민주당은 대구지검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대구지검이 신천지 압수수색 영장을 반려했기 때문인데,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지난 4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최고회의에서 이해찬 대표와 최고위원들은 모두발언을 통해 신천지 교단에 대한 수사를 주저하는 대구지검을 비판했습니다.

 

[INT] 이해찬 / 더불어민주당 대표

비협조는 코로나19 대응 전선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검찰은 즉시 강제수사를 통해 제대로 된 명단과 시설 위치를 하루 빨리 확보해야 할 것입니다.

 

[INT] 박주민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방역을 담당하는 지자체가 역학조사를 방해했다고 1차적으로 판단해 고발을 했고, 그 고발에 대해서 수사기관인 경찰이 다시 판단해서 신청한 압수수색 영장을 고의성 유무가 분명하지 않다는 (이유로 반려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이어 박광온 최고위원은 계속해서 반중국, 차이나게이트 등 허위 정보로 정부와 국민들을 혼란시키는 미래통합당을 비판했습니다. 또한, 최근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이 차고 나온 박근혜시계가 논란이 됐던 점도 언급했습니다.

 

[INT] 박광온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손목에 있는 박근혜 시계가 가짜다' 이런 이야기를 하기 전에 ‘신천지에 대해서 분명하게 이야기하는 자세를 갖자’는 것이 국민의 뜻일 것입니다.

 

한편 이번 모두발언으로 대구지검을 비난함으로써 다시 한 번 검찰과 여당의 불편한 동행이 표면위로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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