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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개성공단 가동 제안
지방자치TV 조회수:227 59.6.229.160
2020-03-20 11:21:07

 

◀앵커▶

마스크 품귀현상에 대한 수급 방안으로, 국회에선 북한의 개성공단을 가동시키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마스크 부족현상 해결과 동시에 남북관계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이유인데, 이에 대한 정부의 대응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리포트▶

지난 11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마스크 부족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수급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민주당의 박광온, 설훈 의원은 북한의 개성공단을 가동시키자는 김진향 개성공업지구 재원재단 이사장의 제안을 주목한다고 밝혔습니다.

 

[INT] 박광온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한반도의 평화에 기여할 수 있고 또 세계 다른 나라의 방역물품의 부족 완화에도 도움 줄 수 있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충분히 UN 제재의 예외를 받을 수 있는 상황입니다. 개성공단을 통한 평화경제가 코로나 극복과 우리 경제를 위한 주요 방안이 될 거라고 믿고, 검토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INT] 설훈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남북이 협력해서 개성공단의 부분 가동을 통해서 마스크 생산을 할 수 있다면 마스크 품귀현상 해소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 막혀있는 남북관계 개선에 새로운 전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북한의 호응을 기대합니다.

 

이번 두 의원의 발언이 마스크 부족 문제에 있어 하나의 해결책이 될 수 있을지 정부의 대응에 관심이 집중됩니다.

 

앞서 지난 3일 북한의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청와대의 저능한 사고방식에 경악을 표한다”라는 발언을 하면서 다시 남북관계가 냉각기로 접어드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습니다. 이에 이번 개성공단 활용제안이 얼어붙은 남북관계를 녹여주는 단초가 되기를 기대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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