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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미래통합당 공천과정에 불만
지방자치TV 조회수:40 59.6.229.160
2020-03-20 11:25:19

◀앵커▶

미래통합당은 공천관리위원회의 공천 과정에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이러한 불만을 담은 보고서가 노출된 것이 불순한 공작이라며, 공천갈등으로 인해 또 한 번 총선에서 패배하진 않을지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리포트▶

지난 12일 국회 미래통합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황교안 대표가 공천관리위원회의 공천 과정에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공관위는 자유한국당 출신의 일명 ‘탄핵 5적’과 ‘친박5인’을 모두 컷오프 하는 등 과감한 공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황 대표는 모두발언을 통해 “현재 공천과 관련해 일부 잡음이 나오고 있고, 내부 반발도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INT] 황교안 / 미래통합당 대표

모든 공천이 완벽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총선 압승하기 위해서는 일부 조정이 필요합니다./ 대표로서 이 부분을 최고위에서 심도 있게 논의해주실 것을 부탁합니다. 공관위원장과 공관위원들도 당의 이런 입장을 열린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검토해주길 바랍니다.

 

한편, 김원성 최고위원은 이번 공천결과를 비판하는 내용의 보고서가 황교안 대표에게 제출되었다는 보도와 관련해 "보고서가 특정언론에 노출된 것은 불순한 의도가 있는 공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INT] 김원성 / 미래통합당 최고위원

기존 자유한국당 (출신) 의원 일부가 반발한다는 이유로 공관위에서 많은 고민 끝에 공천한 지역을 문제 지역으로 분류해 대표께 허위 보고한 인사를 일벌백계해야 합니다.

 

미래통합당은 4.15 총선이 한 달여 남은 이 시점에서 공천 갈등이 표면 위로 오르는 것에 대해, 20대 총선 때와 같이 또 다시 공천갈등으로 인해 패배하진 않을지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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