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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_산재 참사 피해자 대책 마련
지방자치TV 조회수:110 59.6.229.160
2020-04-09 09:51:52

◀앵커▶

재난에 의해 가족을 잃은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재해에 대한 국가의 안전 불감증에 우려를 표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리포트▶

지난 1일 국회 소통관에서 ‘생명안전 과제 시민사회 공동 제안’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이날 회견에는 4.16 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 산재피해가족네트워크 ‘다시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이 참석했습니다.

 

장편 소설 '칼의 노래' 저자로도 유명한 김훈 생명안전시민넷 공동대표는 정부의 안전불감증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내었습니다.

 

[INT] 김훈 / 생명안전시민넷 공동대표

산업재해, 안전재해, 생활재해는 이제 일상화되고 구조화되어서 거기에 반응하는 인간의 감수성조차도 점차 마비되어가고 있다.

 

이어, 정부와 국회가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는 데에도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INT] 유경근 / 4.16세월호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

재난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들의 유일한 소망은 재난 참사의 원인을 규명하고 원인에 따른 대책을 마련해서 다시는 같은 재난 참사가 일어나지 않게 함으로써, 먼저 떠나보낸 자녀와 가족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게 만드는 것입니다. / 독립적 국가조사기구를 설치할 수 있는 법안을 만들어야 합니다.

 

한편, 이 같은 주장을 전달받은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은 관련 과제를 숙고해 21대 국회에서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화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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