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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_포항지진특별법
지방자치TV 조회수:187 59.6.229.160
2020-04-09 09:57:43

 

◀앵커▶

포항지진특별법이 통과된 이후, 포항시는 시행령에 시민들의 의견이 꼼꼼하게 반영되도록 노력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진 피해가 가장 컸던 흥해 지역에는 국내 첫 재난지역에 대한 특별 재생사업이 시작됐습니다. 


◀리포트▶

포항시는 11.15 포항지진으로 가장 큰 피해를 본 흥해 지역에 대한 지진 피해지역 특별 재생사업에 첫 삽을 떴습니다.

 

24일 흥해읍의 일부 아파트 철거를 시작으로 전파 공동주택에 대한 보상 협의가 끝난 5개 단지 430세대와 공동주택 12개 동, 상가 1개 동의 철거를 추진합니다.

 

[INT] 이강덕 / 포항시장

앞으로 이 지역에, 코로나로 인해서 침체하였던 그런 지역 경제를 살리는 차원의 일자리 마련, 경제 활성화, 이런 부분에 큰 도움이 될 것이고, 또 그 공공 건축물이 완공됐을 때 지역의 새로운 허브 공간이 될 것입니다.

 

이번 흥해 지역 재생사업은 국내 첫 재난지역 특별 재생사업이며, 총사업비 2257억 원 등으로 지난해부터 오는 2023년까지 5년간 진행될 예정입니다.

 

특히 포항시는 그동안 주민들과 여러 차례의 협의를 거쳐 지진으로 전파된 공동주택을 매입해 거점시설 사업부지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이번 재난지역 특별재생사업이 재난극복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철거 후에는 공공도서관과 시립어린이집, 키즈카페와 같은 지원센터를 건립해 ‘행복도시 어울림 플랫폼’을 조성할 계획이며, 실내체육시설, 생활문화센터 등 편의시설과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공간도 마련할 예정입니다.

 

[INT] 한정희 / 대성아파트 주민

행복 어울림 플랫폼이 생기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관심들도 많고 이 계기로 인해서 우리 흥해가 많이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소외된 계층도 그렇고 그다음에 젊은 사람들도 많이 왔으면 좋겠고요. 이게 도시 재생에 하나의 첫 삽을 뜨면서 우리 흥해가 좀 더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품고 있습니다.

 

포항시는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추가사업 발굴 등으로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특별재생사업을 신속하게 진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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