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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_공동의제 공동캠페인 선언식
지방자치TV 조회수:96 59.6.229.160
2020-04-16 13:52:05

 

◀앵커▶

이제 20대 국회 임기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정치권의 세대교체를 주장하는 목소리도 있는데요. 정의당과 미래당, 녹색당은 공동행동으로 공동의제를 실현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리포트▶

지난 9일 국회 정의당 당 대표회의실에서 정의당, 미래당, 녹색당의 대표들이 모여 공동의제 공동캠페인 선언식을 열었습니다. 이날 선언식에는 정의당 심상정 대표, 미래당 오태양 공동대표, 녹색당 성미선 공동운영위원장이 참여했습니다.

 

오 대표는 모두발언을 통해 거대 양당의 청년정치인 부족을 지적하며, 정치권의 세대교체를 주장했습니다.

 

[INT] 오태양 / 미래당 공동 대표

곧 시작될 21대 국회는 20대국회의 개혁실패와 과오로부터 겸허한 성찰과 반성으로부터 시작되어야합니다. / 청년정치는 기성정치의 꽃꽂이, 포장지, 일회용품에 불과했다는 분노와 원성이 청년 정치인들로부터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어 성 위원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위기를 지적하며, 정부의 안일한 대책을 비판했습니다.

 

[INT] 성미선 /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시장에 맡기는 것이 아니라 정부가 나서야 합니다. 경제위기와 기후위기로 약자들이 벼랑 끝에 서 있습니다. / 온실가스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경제 사회 구조로 전환해야 할 때입니다.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절반으로 줄이기 위해서 탈탄소산업과, 일자리 확대에 재정을 과감하게 투입해야합니다.

 

끝으로 정의당 심 대표가 IMF 이후 불평등이 심화되었다고 바로잡기를 주장했습니다.

 

[INT] 심상정 / 정의당 대표

불평등 해소를 위해서 정의로운 재난 극복 함께 하겠습니다. IMF 때를 기억하면 국민 세금으로 기업도 살리고 나라도 살렸지만 대다수 시민들은 고통스러운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부자는 더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은 더 가난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코로나 양극화, 불평등을 막고 우리 시민들의 삶을 지키는데 함께할 것입니다.

 

한편, 세 정당은 총선 이후에도 공동행동을 통해 21대 국회에서 공동의제가 실현되는 국회를 반드시 만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세 정당이 양당기득권정치를 해체하고 협치가 이뤄지는 연합정치를 실현해 나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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