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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_2차전지산업 기반 확충
지방자치TV 조회수:79 59.6.229.160
2020-04-24 16:33:03


◀앵커▶

포항시는 감염병 확산을 막을 뿐만 아니라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도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업무협약을 통해 2차 전지산업의 기반을 확충하며, 미래 산업의 선도도시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했습니다.

 

◀리포트▶

포항시는 6일 경북도와 함께 2차전지 양극제용 수산화리튬 제조업체인 주식회사 에코프로 이노베이션과 투자 양해 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주식회사 에코프로 이노베이션은 포항 영일만사 일반 산업단지 내에 2020년부터 2021년까지 2년에 걸쳐 730억원을 투자하고 2차전지 배터리 양극제용 초고순도 수산화리튬을 제조합니다.

 

이번 투자기업에서 국내 전체 수요의 30% 투자를 목표로 하는 수산화리튬은 기존 탄산리튬에 비해 고출력으로 전기자동차, 에너지 저장장치, 첨단 전자기기 등에 폭넓게 활용됩니다.

 

이번 투자양해 각서 체결로 수산화리튬의 국내 대량 생산체제가 가능해지고 2차전지 제조의 전 과정 국산화에 이바지합니다.

 

이와 함께 9일 포항시는 에코프로 CNC와 120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 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에코프로 CNC는 이번 협약으로 2021년까지 2년간 총 120억 원을 투자해 2차 전지 배터리 리사이클링 공장을 건립하고 신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합니다.

 

에코프로 CNC는 폐배터리에서 리켈과 코발트 유가금속을 회수해 다시 배터리 소재로 사용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배터리 핵심원료의 재사용과 환경 오염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해 7월 영일만 산업단지와 포항 블루밸리 국가 산업단지가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 자유 특구로 지정된 이후, 포스코 케미컬과 GS 건설, 에코프로BM 및 GEM 등 배터리 빅 3 기업과 배터리 강소 기업의 활발한 투자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포항시는 코로나19 사태 등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관련 기업의 유치와 지원 강화로 명실상부 2차전지산업의 선도도시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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