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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_미래통합당 원내대표
지방자치TV 조회수:34 211.217.251.74
2020-05-15 17:44:13

◀앵커▶

다음날인 8일에는 미래통합당의 신임 원내대표 경선이 열렸는데요. TK 출신의 5선 의원인 주호영 의원이 선택됐습니다.

 

◀리포트▶

주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에서 “참으로 어려운 때 어려운 일을 맡게 돼, 기쁨보다는 책임감이 어깨를 누른다”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이어 “패배의식을 씻는 게 급선무”라면서, “최선을 다해 당을 재건해 수권정당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판사 출신으로, 한나라당 원내수석부대표와 여의도연구소장,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을 지냈고, 박 전 대통령 탄핵 사태 때 새누리당을 탈당한 뒤 바른정당을 세워 원내대표를 맡았습니다.

 

대구 수성을에서 내리 4선을 한 주 의원은, 지역구가 대구이지만 비박근혜계로 분류되고 있는데요. 이번 21대 총선에선 수성갑으로 옮겨 더불어민주당의 김부겸 의원을 꺾으며, TK에 민주당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공을 세웠습니다.

 

한편, 주 원내대표는 보류된 상태인 ‘김종인 비대위’ 체제에 대해 서둘러 결론을 낼 것으로 보입니다.

 

8월 전당대회보다 비대위에 힘을 실었는데요. 당선 직후 기자회견에서 “조기 전당대회는 문제가 있을 수 있다”면서, “당내 의견을 수렴하고 김종인 전 총괄선거대책위원장과도 상의해, 조속한 시일 내에 방안을 찾겠다”고 밝힌 바 있어, 비대위체제로 당을 수습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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