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글 네비게이션

뉴스

Home 뉴스
게시글 검색
대구_생활치료센터 운영 종료
지방자치TV 조회수:186 211.217.251.74
2020-05-15 17:46:45

◀앵커▶

코로나19 발생 초기 대구시는 ‘생활치료센터’를 운영해 무증상 또는 경증 환자를 격리 치료했죠. 15곳의 생활치료센터가 지난달 30일 운영을 종료했습니다.

 

◀리포트▶

이는 확진환자 발생이 정점을 찍던 무렵인 3월 2일 중앙교육연수원을 센터로 최초 지정한 지 60일째이자 대구 첫 확진환자가 발생한 지 73일째 만입니다.

 

센터의 운영 종료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역 내 전담 병원의 병상만으로도 수용될 수 있을 만큼 통제 범위 안에 들어왔고, 상황이 안정 국면에 접어들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대구가 운영한 센터는 중수본에서 지정한 14곳과 경북에서 지정한 1곳 등 총 15곳의 센터가 60일간 운영됐고, 이 기간 총 3,025명의 경증 환자가 입소해 2,957명이 퇴소했습니다.

 

특히, 해외처럼 사망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지 않고 평균 2명대로 유지될 수 있었던 것은 센터운영으로 인한 원활한 병상 확보와 종사자들의 유기적인 지원 체계가 결정적이었다는 평갑니다.

댓글[0]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