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글 네비게이션

뉴스

Home 뉴스
게시글 검색
이슈_이태원 집단감염
지방자치TV 조회수:67 211.217.251.74
2020-05-15 17:52:42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늦봄에 들어서면서 크게 줄어든 코로나19의 확산세는 우리 국민에게 코로나19 종식이라는 희망을 주었습니다. 더불어 정부도 '생활 속 거리두기'로 방역 지침을 전환했는데요. 하지만 지난주 이태원 클럽에서 발생한 집단 감염으로, 공든 탑이 무너지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클럽 방문자들에 대해 각종 비난 여론이 들끓는 가운데, 각 언론사의 의견을 살펴봅니다.

 

먼저 A일보는 이번 집단 발명은 신천지 사태의 악몽을 떠올리게 한다고 말했습니다. 더불어 생활필수업종도 아닌 위험시설의 업종을 허용해야 했는지 의문점을 표하며, 지난달 20일 정부가 유흥시설의 운영을 허용한 점을 크게 비판했습니다.

 

반면 B일보는 유흥업소 내에서도 준수했어야 하는 방역 수칙이 분명 있었는데, 업소 운영자가 수칙 준수에 태만했고, 이용자들 또한 방심하면서 잠복했던 코로나19가 폭발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정부의 대처보단 시민들의 느슨해진 의식이 문제라는 건데요. 이후 정부가 유흥업소에 '운영 자제' 행정 명령을 내렸으나 중요한 것은 시민들의 협조라고 강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C일보 또한 이완된 사회 분위기가 큰 위기 요인이라며, '생활 방역'으로 전환되었을 뿐인데 이미 거리는 코로나19 이 전으로 복귀한 것 같다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고강도 거리두기를 할 때도 북적이던 유흥가가 결국 지역 전파의 길목이 되었다고 꼬집었습니다.

 

이후 정부의 대처와 더불어 중요한 것은 다시 코로나19에 대한 방역 의식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아직은 곳곳에서 우리의 빈틈을 노리고 있는 만큼, 더욱더 철저한 방역 의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댓글[0]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