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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_정의기억연대 회계부정 의혹
지방자치TV 조회수:157 211.217.251.74
2020-05-21 09:49:29

 

◀앵커▶

첫 소식입니다.

최근 정의기억연대의 회계부정 의혹이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습니다.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의 의혹 제기로 시작되었는데요. 이에 대한 각 언론사의 입장 살펴봅니다.

 

먼저 A일보은 정의연의 회계처리를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렵다며, “일본 우익의 역사 왜곡과 싸우는 위안부 관련 단체는, 다른 어떤 시민단체보다도 투명성과 도덕성을 갖춰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또한 B일보는 시민단체의 생명은 도덕성과 투명성이라며, 현재 정의연이 이번 의혹 제기를 '친일세력의 공격'이라고 호도하고 있는 점을 크게 비판했습니다.

 

더불어 C일보는 시민단체의 기부금 사용 의혹은 기부문화를 저해하고, 시민단체에 대한 불신을 조장할 수 있다며 거시적인 우려를 표했습니다. 또한 위안부 문제는 피해자를 중심으로 해결돼야 한다며, 수사당국은 철저하게 사실관계를 규명해 소모적 논쟁을 잠재워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어쩌면 우리에게 가장 마음 아프고, 예민한 문제인 위안부 문제. 피해 할머니들이 더는 억울하지 않도록, 검찰은 정의기억연대의 기부금 의혹을 엄정하게 수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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