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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_포스트코로나…비대면 의료
지방자치TV 조회수:126 211.217.251.74
2020-05-21 09:52:05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디지털 기반의 비대면 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밝히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중점 사업으로 ‘비대면 의료’가 꼽히고 있는데요. 의료계는 ‘의료시스템 훼손’과 대형병원으로 환자가 쏠리는 ‘양극화’를 이유로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각 언론사는 어떻게 보고 있는지, 사설로 살펴보겠습니다.

 

공통적으로 비대면 진료가 필요하다면서, 국민의 입장에서 본다면 원격의료는 언젠가는 가야할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한시적, 부분적으로 허용됐던 전화 진료 내역을 검토해서, 실보다 득이 크다면 그 성과를 이어나가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그러면서도 이전부터 있어온 정치권과 의료계의 우려에 공감했는데요.

 

A일보는 정책을 도입하되 ‘입구’를 제대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입장입니다. 근시안적 접근보단 큰 그림을 그리고, 성과를 모니터링하며 차근차근 앞으로 나아가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B일보는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의료계와 시민이 참여한 사회적 논의기구를 만들어 공론화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겁니다.

 

C일보는 산간벽지 거주민이나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약 처방만 필요한 재진환자부터 단계적으로 접근하는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국내 의료 수준과 기술력이 결합하면 세계시장을 주도할 수도 있다는 기대감도 보이는데요. 코로나 이후 ‘비대면’이 중요해진 만큼 규제나 이해다툼에 얽매이지 않고 정부와 여야, 의료계가 함께 앞으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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