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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청원_아파트 경비원에 폭언·협박…갑질 사라져야
지방자치TV 조회수:42 211.217.251.74
2020-05-21 09:54:02

 

◀앵커▶

국민이 물으면 정부가 답하는 ‘국민청원’

국정 현안과 관련해 누구나 청원을 제기하고, 국민 다수의 목소리를 모을 수 있는데요. 20만 명 이상의 동의를 받으면 정부와 청와대 관계자들의 답변을 받게 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내용은 ‘아파트 경비원의 억울함을 풀어달라’는 청원입니다.

 

지난주 내내 화두에 올랐던 문제죠.

한 아파트의 경비원이 입주자의 지속적인 폭언과 폭행을 견디다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평소 주차공간이 협소했던 아파트 내에서 입주자의 주차 불편 문제가 화를 부른 것인데요.

 

이에 아파트 주민들은 평소 정말 성실하고 좋은 분이었다며, 경비원의 죽음을 크게 애도했습니다. 더불어 각종 폭언과 폭행, 협박과 더불어 사망 후 명예훼손으로 맞고소까지 한 가해자를 엄벌에 처해달라고 청원했습니다.

 

이렇게 지속적인 갑질로 경비원을 죽음에까지 이르게 한 가해자는 이전 모 가수의 매니저 시절에도 동일한 폭언과 협박을 일삼았던 것으로 알려져 비난의 물결은 더 거세지고 있습니다.

 

해당 청원에는 18일 오후 1시를 기준으로 39만 5천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이전부터 경비원이나 종업원에게 폭언과 폭행을 가하는 ‘갑질’은 끊임없이 우리사회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존중하지 않고, 남보다 우월하다는 잘못된 인식에서 비롯되는데요. 하루빨리 잘못된 문화가 사라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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